인쇄가 잘못되어진 부분을 무조건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는군요
예초에 그럼 지도를 달라고 하던가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해주겠노라 해놓고...
이제 와서 확인도 안한 소비자 책임이라고 하네요..
남들은 아무말 없이 여태까지 그냥 써 왔다고....
그러니까 너네도 그냥 쓰라는겁니까?
이런 안일한 사고방식이 어디 있습니까...
인심써서 스티커 준다고 착불로 받으라네요
그리고 구멍가게도 아니고
회사의 여직원이 사장 전화번호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불쾌하기 그지없고
두번다시 이런곳에 거래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읽으신다면
직원의 마인드 개선을 해야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이런것도 사람의 입소문 또한 무시못하는데.....
제 머리속에 확실히 박혔네요
고운손이란 회사에 대한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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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